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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곰희 연금부자수업 후기, 30대 사업자가 노후 준비를 시작한 이유

26s 읽는 시간 약 3분

연금부자수업을 읽게 된 건 사업을 하면서 불안함이 올라왔기 때문이에요. 직장인이라면 퇴직금이라도 있지만, 1인 사업자는 그런 안전망이 없잖아요. 지금부터 노후자금을 위해 뭔가를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이 책을 접하게 됐습니다.

박곰희 연금부자수업 표지

박곰희 연금부자수업, 어떤 책인가요?

복잡하지 않아요. 핵심은 이겁니다. 계좌 4개를 만들어서 연금저축계좌 2개, ISA계좌, IRP계좌에 꾸준히 입금하고 미국주식 지수투자를 통해 55~60세쯤 됐을 때 노후가 준비된 사람으로 살아가자는 거예요.

거창한 투자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니라, 꾸준히 쌓아가는 구조를 만드는 것에 집중합니다. 읽으면서 이거 진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S&P500, 나스닥100은 알고 있었지만

사실 S&P500이나 나스닥100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어요. 알고는 있었는데 실제 투자로는 이어지지 않았거든요. 막연하게 언젠간 해야지 했던 그거요.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지금부터 진짜 제대로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달에 50만원 정도씩이라도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자산을 불려가야겠다고요.

연금저축계좌,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됐는데, 연금저축계좌에 1년에 600만원까지 넣으면 절세혜택이 있더라고요. 내 돈을 내가 모으는건데 나라에서 절세혜택까지 주니 안 할 이유가 없잖아요.

물론 단점도 있어요. 55세 이전에 인출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근데 이 단점을 보완하는 방법은 간단해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월 저축금액을 정하는 것.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넣는 게 핵심입니다.

실제로 계좌를 개설하고 납입을 시작했습니다

책을 읽고 나서 바로 계좌를 개설했어요. 이번 연도부터는 한 달에 50만원씩 꾸준히 납입하고 있습니다.

종목은 나스닥100 위주로 담으려고 해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저는 아직 30대거든요. 시간이 있는 만큼 좀 더 과감한 투자를 원했어요. 시간이 길수록 복리의 힘이 커지니까, 지금 시작하는 게 맞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어떻게 보는가

투자가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한테 특히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복잡한 기술이 필요한 게 아니라, 구조를 만들고 꾸준히 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걸 알려주거든요.

1인 사업자나 프리랜서처럼 별도의 노후 준비가 필요한 분들한테는 더더욱 읽어볼 만합니다. 직장인보다 더 일찍, 더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사람들이니까요. 사업자분들이라면 노랑우산도 적극 활용을 추천합니다!

박곰희 연금부자수업 후기를 마치며

노후 준비는 나중에 해야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30대에 시작하는 것과 40대에 시작하는 건 결과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지금 여러분의 노후 준비는 어디쯤 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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