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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자기계발서 추천 TOP 3

26s 읽는 시간 약 4분

자기계발서를 꽤 읽어온 편입니다. 솔직히 읽고 나서 기억에 남지 않는 책도 많았어요. 근데 그중에서도 읽기 전과 후가 달라진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책들을 소개해드릴게요.

1위. 부의 추월차선 – 생각의 구조를 바꿔준 첫 번째 책

자기계발서를 추천해달라는 말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책입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직장을 그만두고 1인 사업을 시작했어요. 물론 이 책 한 권 때문만은 아니지만, 그 출발점에 이 책이 있었다는 건 분명합니다.

핵심 메시지는 간단해요. 노동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구조에서 벗어나, 시간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돈이 들어오는 구조를 만들어라. 지금 와서 보면 이 책이 제 인생의 나침반이 됐던 것 같아요.

현실성 없다는 비판도 있지만, 직접 해본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방향은 맞습니다. 자기계발서를 처음 읽어보시는 분이라면 이 책부터 시작하세요.

→ 자세한 후기는 [부의 추월차선 후기 글] 참고

2위.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대충해도 괜찮다는 걸 배웠습니다

부의 추월차선이 방향을 알려준 책이라면,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은 어떻게 그 방향으로 꾸준히 나아갈 것인지를 알려준 책이에요.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문장이 있습니다. 열심히 하는데 성과가 없다고 불평하는 건 온도가 영하 4도에서 영하 1도까지 올라가는 동안 왜 얼음이 녹지 않냐고 불평하는 것과 같다. 노력은 결코 헛되지 않다. 쌓이고 있다.

유튜브도 하고 온라인 판매도 하면서 성과가 안 보여서 답답했던 시기에 이 문장이 버티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완벽하게 하려고 하지 말고 힘을 빼고 접근하라는 말도요. 처음부터 완벽하게 하려다 지쳐서 그만두는 것보다, 대충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결국 더 멀리 간다는 걸 몸으로 느꼈어요.

→ 자세한 후기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후기 글] 참고

3위. 보도 섀퍼 이기는 습관 – 스트레스를 다루는 방식이 달라졌습니다

이 책은 습관을 만드는 방법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책이에요. 스트레스를 없애는 방법이 아니라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이라는 접근이 다른 자기계발서와 달랐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지금 이 순간 하고 있는 것에 온전히 집중하라는 첫 번째 규칙이었어요. 일할 때 음악 틀고 유튜브 보면서 하던 저한테 정확히 필요한 말이었습니다. 카페에서 이어폰도 끼지 않고 일했을 때 평소보다 훨씬 빠르게 끝났던 경험이 이 규칙을 증명해줬어요.

읽고 나서 밥 먹을 때 밥만 먹고, 씻을 때 씻는 것에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는데 하루가 끝날 때 피로감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는 [보도 섀퍼 이기는 습관 후기 글] 참고

마치며 – 자기계발서, 이렇게 읽으세요

자기계발서를 읽다 보면 가슴은 콩닥콩닥 뛰는데 며칠 지나면 다시 원래 일상으로 돌아와 있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그런데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읽지 않은 것보다는 읽은 게 낫고, 읽었을 때 가슴이 뛰는 순간이 바로 움직여야 할 타이밍이에요.

위에 소개한 세 권, 아직 안 읽으셨다면 한 번쯤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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