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스테로이드 후기, 무자본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만드는 법
포리얼이라는 유튜버를 아시나요? 유튜브 초창기부터 성장 과정을 지켜본 사람이라 신뢰가 있었어요. 그 신뢰를 바탕으로 포리얼이 운영하는 유료 비즈니스클래스 강의도 수강했고, 거기서 정말 많은 걸 배웠습니다. 비즈니스 스테로이드는 그 강의 내용의 전반적인 핵심이 담긴 책이에요.

비즈니스 스테로이드, 어떤 책일까?
한 줄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SNS 같은 무료 온라인 플랫폼으로 사람을 모으고, 먼저 주면 나중에 돈이 된다. 2026년에도 충분히 적용 가능한 내용들이 많아요. 트렌드가 바뀌어도 사람을 모으고 신뢰를 쌓는 본질은 변하지 않거든요. 그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더라고요.
책의 핵심, 먼저 주면 나중에 돌아온다
저자가 강조하는 흐름은 이겁니다.
관심 있을 만한 주제로 사람들을 모은다 – 먼저 유용한 무료 자료를 준다 -신뢰가 생긴다 –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뭔가를 요청하는 시점이 온다 – 그걸 하면 돈이 된다.
예를 들면 이런 거예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고, 그 운영 과정을 인스타그램으로 공유합니다. 꾸준히 공유하다 보면 사람들이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궁금증을 댓글로 남기기 시작해요. 어느 순간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주제가 모이면, 그걸 무료 전자책으로 만들어서 나눕니다. 신뢰가 더 깊어지고, 나중엔 강의 요청까지 오는 거죠.
무자본으로 온라인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는 게 허황된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이 책을 통해 확신하게 됐어요.
실제로 해본 결과 공유
강의를 수강하고 나서 배운 스킬들을 바로 적용해봤어요.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주제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람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모인 사람들에게 무료 전자책과 무료 강의를 제공하면서 신뢰를 쌓았어요. 그렇게 하다 보니 나중엔 상품 등록 챌린지 모임까지 만들게 됐고, 30명가량과 함께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강의료는 다 뽑았어요!
책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
사람들이 원하는 주제를 선택하고, 내가 먼저 주면 그 사람들이 나를 신뢰하고 원하는 걸 요청한다는 흐름.
이게 이 책의 핵심이자, 실제로 해보니까 정말 맞는 말이었습니다. 팔려고 하면 사람들이 도망가고, 먼저 도움을 주면 사람들이 다가온다는 걸 몸으로 느꼈어요.
비즈니스 스테로이드 추천? 비추천?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은데 자본이 없다는 분들한테 특히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돈이 없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 다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먼저 주는 게 선행되어야 한다는 거예요. 그게 귀찮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 과정을 건너뛰면 결과도 없더라고요.
책 후기를 마치며
무자본으로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뭔가를 팔려고 하기 전에 먼저 줄 수 있는 게 뭔지를 생각해보세요. 사람들이 원하는 걸 먼저 주는 것.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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